아이디능 ksh0242

음~ 금찌 옷은 섹쉬하구 이뿌구 아주 맘에 드는 옷들이 많다..

가격두 적당한것같구 아주 저렴할때두 많다..

하지만.. 문제능 넘 날씬한 모델언냐들;;

아무리 노력해두 안되는 몸매랑 유전적인 몸매 아님 그저 그런몸매...

울 나라가 언제부터 44였나? ㅋㅋ 55인난 .. 아쿠쿠

얼굴은 동안이란 소린듣지만..

솔직히 몸맨 맘에들지 않는다..

올해나이 31.. 내칭구들은 애가 둘 셋..

올 가을 아님 내년 봄..

나도 결혼 준비를 하구이따... 하지만 줌마 몸맨되기 싫다..

난 엉덩이두 작구 다리도 아주 이쁘다 ..

가슴두 뽕없이 볼만 하구 ㅋㅋㅋㅋ (근데.. 뽕부라사따 ㅋㅋㅋ)

하지만 문젠.. 저질적인 골반... ㅜㅜ

옆구리인가?? 쐬주마셔 나온 뱃살은 카바가된들... 이 망할 옆구리능 어쩌란건가 ㅠㅠ

금찌 옷들은 허리핏 완죤 살아있능 이뿐이들...

칭구야 결혼식갈때 며칠 관리하면서 이뿌게 입구간다... 꿀리긴 싫거등 ㅋㅋ

나인 만치만 난 아직 씽글~~~ ㅋㅋㅋ

아~ 걱정없이 입구싶다...

아무도 나의 옆구리엔 시선을 주지 않는데 말이다.. ㅠㅠ

다른님들.. 용기 내어 입능것보면 감탄 작렬~

ㅎㅎ 말이 길어졌따.. ㅋㅋㅋ

하고픈 말은 ...  다 날씬해두 타고난 골반은 (옆구리??) 정말 죽을만큼 노력해도 되지않는다..

아니 죽을 만큼 노력해야 =음... ㅡㅡ^

(남들보기존데 이란다 .. 속두모르구... 20대초반때 살찌능줄 몰르구 그르구다녀따 지금은 정신차렸지만.. 그때 생각하면 혹.. ㅠㅠ 부끄럽다 여자로써 ㅋㅋ 그래서 더신경쓰이구 관리들어가는것일까?? 암것두 바라지 않는다 다만 이런 코너가 있어서 아주 기쁨 맘으로 긁적긁적...)

싸이즐 늘려 달란것두 아니다...

다만 슬림한 옷들이 아주 섹쉬하고 이뿐고 안다...

가끔은 고밑으로 프릴이나.. 살짝쿵 카바되는 옷을 만들어줬음 좋겠다..

그래서 난 오늘 거미줄 숄더 원피슬 구매할려구한다.. ㅋㅋㅋ

왜?? 섹쉬하면서 카바 잘되거덩요~~~ ㅎㅎ

ㅎㅎ 요기 금찌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구 수고하센요~~~ ^^

조론 옷들 마니 맹그러 주시구용~~~^^

아쿠~ 이뿌다 이뻐~^^